정부지원정책/복지 / / 2023. 3. 2. 07:00

치매검사비 지원 대상자 선정기준과 신청 방법 알아보기

 

치매검사비 지원 대상자 선정기준과 신청 방법 알고 계시나요? 치매는 조기 발견하여 치료할 경우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고 증상 개선이 가능합니다. 그만큼 치매는 조기진단과 조기치료가 매우 중요한데요. 이런 치매에 대한 검사비를 정부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기검진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진행을 완화하기 위해 검사비 부담을 경감해주고 있죠.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치매검사비 지원에 대해 대상자 선정기준과 어떻게 신청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상자 선정기준

치매검사비 지원 썸네일
치매검사비 지원

▶︎ 협약병원에서 치매진단검사 또는 감별검사가 필요한 자를 대상으로 하는데요. 선정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선정기준은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 기준 중에서 연령기준과 소득기준을 충족하여야 합니다.

• 연령기준 : 만 60세 이상

• 소득기준 :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 1인 : 2,493,470원

- 2인 : 4,147,386원

- 3인 : 5,321,779원

- 4인 : 6,481,157원

-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소득판정 기준 및 절차 동일

- 장애인의료비 지원 대상자는 검진비 지원 제외(대상자가 협약병원에 장애인의료비 지원을 직접 신청)

 

 

▶︎ 치매안심센터에서 직접 수행하는 진단검사는 소득판정 없이 무료검사가 가능합니다.

 

 

 

 

치매 검사비 지원 서비스 내용

 

치매 검사비 지원은 1인당 다음과 같은 금액을 지원합니다.

 

▶︎ 진단검사 : 상한 15만 원

 

▶︎ 감별검사 : 의원, 병원, 종합병원급은 상한 8만 원, 상급종합병원은 상한 11만 원 지원합니다.

 비급여항목을 제외한 급여항목의 본인부담비용만을 지원범위 내 실비 지원

 검사비 지원은 대상별로 1회 지원 원칙이나 사전검사 결과와 대상자의 가정환경 및 소득 수준, 보건소 관내 예산 상황을 고려하여 추가지원 가능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기초생활수급권자의 건강생활지원비(6,000원)에서 검사비용이 차감된 경우, 치매안심센터는 협약병원 통해서 차감내역 확인 후 추가지원 가능

 

 

 

 

신청 방법

 

▶︎ 대상자의 주민등록주소지 관할 치매안심센터에서 검사비를 지원하며 서비스를 신청 접수합니다.

 

 

▶︎ 대상자가 주민등록주소지 관할 치매안심센터에 미등록된 경우에도 주민등록주소지 관할 치매안심센터에서 검사비를 지원합니다.

 

 

▶︎ 진행 처리 절차

→ 초기 상담 및 서비스 신청 : 치매안심센터에서 서비스를 신청 접수합니다.

→ 대상자 통합조사 및 심사 : 보건소(치매안심센터)에서 서비스에 대한 조사 및 심사를 진행합니다.

→ 대상자 확정 : 보건소(치매안심센터)에서 서비스 지급을 위한 대상자를 결정합니다.

→ 서비스 지원 : 보건소(치매안심센터)에서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지급합니다.

→서비스 사후 관리 : 보건소(치매안심센터)에서 서비스 제공 이후 대상자의 상황 관련 사항을 관리합니다.

 

 

▶︎ 구비서류

• 치매검사비 지원 신청서

• 필요시 경우에 따라 추가 서류 제출

 

 

▶︎ 치매검사 절차

1단계 : 선별검사를 통해 인지기능 저하 여부를 검사받을 수 있으며 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로 분류된 노인은 다음 단계인 진단검사를 받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선별검사 수행을 위한 도구로 MMSE-DS 검사를 사용)

 

2단계 : 선별검사를 통해 인지저하로 분류된 노인은 진단검사를 통해 치매여부를 진단받게 됩니다.

- 진단검사를 위해서는 임상심리사 또는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간호사가 인지저하 노인을 대상으로 신경인지검사를 수행 후 신경인지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전문의가 대상자를 진찰 후 치매를 진단합니다.

- 신경인지검사 : 대상자의 기억력, 언어능력, 시공간 지각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치매 전문 검사.

- 우리나라에서는 진단검사를 위한 신경인지 검사로 CERAD-K(정신과), SNSBII(신경과)를 사용

 

3단계 : 진단검사에서 치매로 진단받은 노인은 감별검사를 통해 치매 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감별검사에서는 뇌 영상 검사(CT, MRI) 혈액검사를 실시

 

 

 

이렇게 치매검사비 지원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최근에는 비교적 젊은 40~50대 연령에서도 치매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때문에 조기 진단과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때문에 지원대상 선정기준에 해당된다면 본 포스팅을 참고해서 비용 부담으로 치매검진을 미루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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