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묻는 질문
지금 물가로 계산해도 되나요?
입력은 화면 안내대로 「현재 가치」로 넣으시되, 결과는 적게 나온다고 보셔야 합니다. 이 계산기는 물가상승을 반영하지 않습니다(화면 아래 안내에도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지금 월 250만 원으로 사는 생활을 20년 뒤에도 하려면 물가가 오른 만큼 더 필요한데, 해마다 2%씩만 올라도 20년이면 약 1.5배가 됩니다. 그러니 화면의 「필요 자금」은 최소선으로 보시고, 여유를 두거나 목표 생활비를 올려 넣어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근거: 계산 구조상의 성질(법령 아님) — 1.02의 20제곱 ≈ 1.486. 은퇴 후 기간에도 물가는 계속 오르므로 이 보정만으로 어긋남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국민연금은 따로 계산해야 하나요?
따로 확인해서 목표에서 빼는 편이 정확합니다. 이 계산기는 「목표 생활비까지 매달 얼마를 모아야 하나」를 역산합니다. 국민연금·퇴직연금처럼 이미 확보된 노후 소득이 있다면 그만큼은 따로 모으지 않아도 되니, 목표 생활비에서 그 금액을 뺀 뒤 계산하시면 필요한 저축액이 크게 줄어듭니다. 국민연금 예상액은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 계산기나 공단의 「내 연금 알아보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근거: 계산 구조상의 성질(법령 아님)
모은 돈을 다 쓰지 않고 이자로만 살 수 있나요?
가능하고,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수익률과 기간에 달렸습니다. 원금을 헐어 쓰면 필요한 돈은 생활비 × 기간이고, 수익만 쓰면 생활비 ÷ 수익률입니다. 30년을 쓸 계획이라면 연 3.3%가 갈림길이라, 그보다 수익률이 높으면 수익만 쓰는 쪽이 오히려 더 적은 원금으로 됩니다. 다만 수익률은 해마다 흔들리고, 원금을 헐어 쓰는 방식은 예상보다 오래 사실 때 먼저 떨어집니다. 기대수명도 수익률도 넉넉하지 않게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근거: 계산 구조상의 성질(법령 아님) — 두 값이 같아지는 지점이 「1 ÷ 기간」이라 30년이면 연 3.33%입니다. 이 계산기는 은퇴 후 운용수익을 반영하지 않고 단순 합산하므로 필요 자금이 보수적으로 나옵니다
수익률은 몇 %로 넣어야 하나요?
정답은 없고, 낮게 잡을수록 안전합니다. 수익률을 높게 넣으면 화면의 「매달 저축액」이 확 줄어드는데, 그건 계획이 쉬워진 것이 아니라 가정이 낙관적이어진 것입니다. 실제 수익률이 그에 못 미치면 노후에 부족분이 그대로 남습니다. 값을 몇 가지로 바꿔 넣어 보시고 가장 낮은 경우에도 감당되는 금액으로 계획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특정 수익률이나 상품을 권해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근거: 계산 구조상의 성질(법령 아님) — 본 계산기는 입력한 수익률이 유지된다는 가정의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