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올라온 글 중 돈이 되는 것만 골랐습니다.

그런데 두 편이 같은 곳을 가리킵니다. 안내문에 크게 적힌 숫자가 내 숫자가 아니라는 것.

버팀목의 1.5억은 받는 돈이 아니라 천장이고, 프리랜서의 3.3%는 세금이 아니라 예약금이에요. 둘 다 진짜 금액은 다른 칸에서 정해집니다.

금융 가이드

버팀목 전세대출 — 한도표의 1.5억은 내가 받을 금액이 아닙니다

집을 고르기 전에 보증금에 70~80%를 곱해 보세요. 이 자는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순간 굳어서, 계약 뒤에 물어보면 바꿀 수 있는 게 없습니다.

계약 날짜가 2025년 6월 27일 앞인지 뒤인지도 함께 확인하시고요. 같은 상품인데 그 하루로 한도가 갈립니다.

프리랜서 세금 — 3.3% 돌려받다가 어느 해부터 토해냅니다

5월에 돌려받을지 토해낼지를 정하는 건 올해 수입이 아니라 작년 수입입니다.

같은 3,000만 원을 벌어도 작년 수입이 어느 선 위였느냐로 소득세만 191만 원 갈려요. 5월이 오기 전에 내 선이 어디인지부터 확인해 두세요.

AI봇 개발기

「통과」라는 두 글자가 감추는 것 — 개발기 ⑲ 고장은 죽었는데, 죽인 건 제 검사가 아니었습니다

초록불 하나를 보고 그냥 넘어간 적이 있으시다면, 이 글이 그 초록불의 뒷면입니다.

고장은 분명히 죽었는데 죽인 게 제 검사가 아니었어요. 「통과」가 무엇을 통과한 건지 묻는 법을 적었습니다.


오늘 딱 하나만 하신다면, 위 세 편 중 지금 여러분 상황에 걸리는 한 줄부터 열어 보세요.

이 편지는 주 1회만 갑니다. 언제든 해지하실 수 있습니다.

본 내용은 정보·교육·참고용이며, 개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기준이 바뀌면 알려드릴까요?

세율·요율·한도는 해마다 바뀝니다. 주 1회, 그 주에 알아둘 것만 모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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