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가이드

복잡한 돈, 쉽게 풀어드립니다.

세금·실수령액·투자·절세까지, 어려운 금융을 쉽고 정확하게 풀어내는 가이드입니다. 정보·교육·참고용.

기부금 세액공제 — 같은 20만 원인데 공제액은 일반 기부 3만 원·고향사랑기부 약 13만 원, 낼 세금이 없으면 그해엔 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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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 세액공제 — 같은 20만 원인데 공제액은 일반 기부 3만 원·고향사랑기부 약 13만 원, 낼 세금이 없으면 그해엔 0원입니다

기부금 세액공제는 공제 대상 단체에 낸 기부금의 15%(1천만 원 초과분 30%)를 세금에서 빼 줍니다. 그런데 2026년에 낸 기부라면 한 해 합계 2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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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 순위 — 자녀 없는 부부라면, 배우자가 남긴 집의 절반 넘게가 배우자 부모님 몫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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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 순위 — 자녀 없는 부부라면, 배우자가 남긴 집의 절반 넘게가 배우자 부모님 몫이 될 수 있습니다

상속 순위는 자녀·손자녀(직계비속) → 부모·조부모(직계존속) → 형제자매 → 4촌 이내 방계혈족 순서이고, 배우자는 1·2순위와 함께 받으며 몫이 5할 더 많습니다. 그래서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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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세액공제 — 1년 월세의 최대 17%를 돌려준다는데, 주민등록 주소가 계약서와 다르면 한 푼도 못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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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세액공제 — 1년 월세의 최대 17%를 돌려준다는데, 주민등록 주소가 계약서와 다르면 한 푼도 못 받습니다

월세 세액공제는 총급여 8천만 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가 낸 월세의 15%(총급여 5,500만 원 이하 17%)를 연 월세 1천만 원 한도로 세금에서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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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순자산 중앙값 — 40대 평균 4억 8천만 원에 우리 집을 대면, 한가운데 가구보다 많아도 뒤처진 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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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순자산 중앙값 — 40대 평균 4억 8천만 원에 우리 집을 대면, 한가운데 가구보다 많아도 뒤처진 것처럼 보입니다

2025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서 가구 순자산 평균은 4억 7,144만 원이지만, 모든 가구를 한 줄로 세운 한가운데 값은 2억 3,860만 원입니다. 40대 가구는 평균 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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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명의 통장 증여세 — 미성년 자녀는 10년에 2천만 원까지 세금 0원이어도, 신고 없이 넣은 돈은 나중에 증여로 인정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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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명의 통장 증여세 — 미성년 자녀는 10년에 2천만 원까지 세금 0원이어도, 신고 없이 넣은 돈은 나중에 증여로 인정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아이 이름 통장에 넣은 돈은 법에서 아이 것으로 추정되고, 세법에서는 넣은 때 증여한 것으로 추정되는 출발점이 됩니다. 부모가 미성년 자녀에게 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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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투자 세금 — 금값이 똑같이 올라도, 금 통장은 차익에서 15.4%를 떼고 KRX 금현물 계좌는 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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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투자 세금 — 금값이 똑같이 올라도, 금 통장은 차익에서 15.4%를 떼고 KRX 금현물 계좌는 떼지 않습니다

같은 금값 상승이라도 어디서 샀느냐에 따라 세금이 갈립니다. 은행 금 통장(골드뱅킹)과 국내 상장 금 ETF의 매매차익은 배당소득이라 15.4%가 원천징수되고 다른 이자·배당과 합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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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 유언장 효력 — 내용을 전부 손으로 써도, 주소 한 줄이 빠지면 법원은 무효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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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 유언장 효력 — 내용을 전부 손으로 써도, 주소 한 줄이 빠지면 법원은 무효로 봅니다

자필 유언장은 전문·연월일·주소·성명을 손으로 쓰고 도장을 찍어야 효력이 생깁니다(민법 제1066조). 대법원은 「암사동에서」라고만 적은 유언장, 도장이 없는 유언장, 날짜 없이 연·월만 적은 유언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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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불완전판매 배상 — 은행 잘못이 인정돼도, 홍콩 ELS 기준표의 출발점은 손실의 20~40%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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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불완전판매 배상 — 은행 잘못이 인정돼도, 홍콩 ELS 기준표의 출발점은 손실의 20~40%였습니다

홍콩 H지수 ELS 분쟁조정 기준에서 은행 책임으로 매기는 기본배상비율은 손실의 20~40%였고, 대표 사례 다섯 건의 최종 배상비율은 30~65%로 갈렸습니다. 금융위원회 자료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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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실부담비용 — 총보수가 같은 S&P500 ETF 둘, 표기된 실부담비율은 3배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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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실부담비용 — 총보수가 같은 S&P500 ETF 둘, 표기된 실부담비율은 3배 차이입니다

국내 상장 미국 S&P500 ETF 가운데 총보수가 연 0.0062%로 같은 두 상품의 실부담비율이 연 0.1092%와 0.3351%로 갈립니다(2026.10.13 FunETF 표기). 총보수에는 기타비용과 매매·중개수수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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