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의 사례입니다. 쉰두 살 민수 씨가 금 1,000만 원어치를 샀고, 금값이 20% 올라 차익이 200만 원 생겼다고 해 보죠. 여러분도 금값이 오르면 누구나 같은 수익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정작 손에 남는 돈은 다릅니다.

은행 금 통장에서 팔았다면 차익 200만 원 중 30만 8,000원이 세금으로 원천징수됩니다. 한국거래소 KRX 금시장 계좌에서 팔았다면 차익에 붙는 소득세가 없습니다.

똑같은 금, 똑같은 상승인데 왜 이렇게 갈릴까요. 세법이 금 자체가 아니라 금을 담은 그릇을 보고 세금을 매기기 때문입니다.

금괴와 은괴가 놓인 모습
Photo: Zlaťáky.cz / Pexels

바쁘면 이것만 · 2026.10 기준

금 통장과 KRX 금현물, 세금이 왜 다른가요?

금 통장은 세법상 「금」이 아니라 은행이 발행한 금융상품이고, KRX 금시장에서는 금 자체를 사고팔기 때문입니다. 이름은 둘 다 「금 투자」인데 법이 보는 정체가 달라요.

금을 사는 경로별 세금
머니노트 · 정보·교육·참고용
표로 보기
같은 금인데 그릇마다 세금이 다르다
구분 살 때 팔 때 차익 실물로 찾을 때
은행 금 통장 부가세 없음 배당소득 15.4% 부가세 10%
국내 금 ETF 증권 매매 배당소득 15.4% 해당 없음
KRX 금시장 부가세 면제 소득세 없음 부가세 10%
골드바 실물 부가세 10% 과세 근거 미확인 이미 실물

은행 상품안내를 보면 금 통장은 원화를 넣으면 국제 금시세와 환율로 금을 적립해 주는 계좌인데, 스스로를 파생결합증권이라고 적습니다. 소득세법 제17조 제1항 제5호의2는 2018년 1월 1일부터 이 「파생결합증권으로부터의 이익」을 배당소득으로 넣었어요.

국내 상장 금 ETF는 집합투자기구, 쉽게 말하면 펀드입니다. 소득세법은 펀드 이익도 배당소득으로 봅니다. 상장 주식에서 난 매매차익은 펀드 이익에서 빼 주지만, 금현물을 담는 ETF라면 금현물이 증권이 아니라서 그 예외에 들지 않는 구조예요. 금선물을 기초로 하는 상품의 구조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반면 KRX 금시장은 순도 99.99% 골드바를 1g 단위로 쪼개 사고파는 시장입니다. 소득세법 제94조가 양도소득으로 열거한 것은 토지·건물, 주식 등, 파생상품 등인데 금은 그 목록에 없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이 시장의 세제를 「양도소득세·배당소득세 : 비과세」라고 안내하죠.

바꿔 말하면, 금 통장의 차익은 세법상 예금 이자와 같은 줄에 서고, KRX 금현물의 차익은 그 줄에 아예 서지 않는 셈입니다.

그럼 이 차이가 민수 씨 통장에선 얼마일까요?

차익 200만 원이면 세금은 얼마나 갈리나요?

금 통장은 과세대상 차익 200만 원에서 30만 8,000원이 원천징수되고, KRX 금현물은 차익 소득세가 없습니다. 국내 금 ETF는 아래 두 계산금액이 모두 200만 원이라고 놓은 경우예요. 1,000만 원어치를 사서 20% 올랐을 때 팔았다고 가정하고, 수수료는 빼고 계산했습니다. KRX 금값과 금 통장 기준가는 서로 다른 가격이라 「같은 상승」 자체도 가정입니다.

차익 200만 원일 때 세금
머니노트 · 정보·교육·참고용
표로 보기
차익 200만 원, 어디서 팔았나에 따라
항목 설명 값
은행 금 통장 배당소득 15.4% 308,000원
국내 금 ETF 배당소득 15.4% 308,000원
KRX 금시장 차익 소득세 없음 0원

금 통장은 200만 원 × 15.4% = 30만 8,000원입니다. 소득세 14%에 지방소득세가 그 10분의 1인 1.4%로 붙은 값이에요. 원천징수하면 우선 169만 2,000원이 남고,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면 최종 세후 차익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차익 200만 원의 몫
머니노트 · 정보·교육·참고용
표로 보기
금 통장 차익 200만 원, 원천징수 직후 남는 차익
항목 설명 값
원천징수 후 차익 169만 2,000원 84.6%
소득세 28만 원 14%
지방소득세 2만 8,000원 1.4%

국내 금 ETF도 세율은 같습니다. 다만 팔 때 세금을 매기는 금액이 조금 달라요. 소득세법 시행규칙 제13조는 상장 펀드를 팔 때 과세표준기준가격으로 계산한 금액과 실제 매매가격으로 계산한 금액 중 적은 쪽에 세금을 매기게 합니다. 위 계산은 두 금액이 모두 200만 원이라고 놓은 경우예요.

여러분 통장으로 치면, 금값이 똑같이 올라도 금 통장을 고른 사람은 차익의 15% 남짓을 먼저 떼이고 시작하는 셈이죠.

그런데 진짜 차이는 이 15.4%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금 통장 차익이 종합과세까지 가는 건 언제인가요?

금 통장·금 ETF 차익을 다른 이자·배당과 더해 한 해 2천만 원을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합산됩니다. 배당소득이라서 생기는 두 번째 문이에요.

금 통장 차익이 종합과세로 가는 길
머니노트 · 정보·교육·참고용
표로 보기
금 통장 차익이 종합과세로 가는 길
단계 내용 설명
1단계 파생결합증권 은행 금 통장
2단계 배당소득 제17조
3단계 15.4% 원천징수 14%+1.4%
4단계 2천만 원 초과 종합과세 합산

소득세법 제14조는 원천징수된 이자·배당 가운데 비과세·분리과세 소득을 뺀 합계가 연 2천만 원 이하면 원천징수로 끝내지만, 넘으면 다른 소득과 합쳐 다시 계산하게 합니다. 예금 이자, 주식 배당, 펀드 분배금이 이미 많은 분이라면 금 통장 차익이 그 2천만 원 문턱을 넘기는 마지막 한 칸이 될 수 있어요.

인과를 이어 보면 이렇습니다. 금값이 오른다 → 금 통장 차익이 커진다 → 배당소득으로 잡힌다 → 예금 이자·배당과 한 바구니에 담긴다 → 합계가 2천만 원을 넘는다 → 근로·사업소득 같은 다른 종합소득과 합쳐 누진세율로 다시 계산된다.

종합과세 문턱 숫자
머니노트 · 정보·교육·참고용
표로 보기
금 통장 차익이 넘는 두 번째 문턱
항목 값 설명
원천징수 15.4% 매도할 때
종합과세 기준 2천만 원 연 이자·배당 합계
원천징수 소득세 14% 지방세 1.4% 별도

금융소득이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건강보험 피부양자 글에 따로 정리했어요.

KRX 금시장은 이 길이 없습니다. 거래소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아님」이라고 명시해 두었거든요.

주식 앱 화면을 띄운 스마트폰
Photo: StockRadars Co., / Pexels

그럼 KRX 금현물이 무조건 정답일까요? 꼭 그렇진 않습니다.

KRX 금현물은 세금이 정말 하나도 없나요?

사고파는 동안은 소득세도 부가세도 없지만, 금을 실물로 찾는 순간 부가세 10%가 붙습니다. 조세특례제한법 제126조의7 제4항이 인출을 「재화의 공급」으로 보거든요.

KRX 금 실물 인출 조건
머니노트 · 정보·교육·참고용
표로 보기
KRX 금을 실물로 찾으면
항목 값 설명
사고파는 단위 1g 계좌 안 매매
최소 인출 단위 100g 1kg·100g만
인출 때 부가세 10% 평균단가 기준

부가세를 매기는 기준이 독특합니다. 시행령 제121조의7 제9항은 인출하는 날의 시세가 아니라 이동평균법으로 계산한 내 평균 매입단가 × 인출 수량을 과세표준으로 삼아요. 오래전 싸게 산 금이라면 지금 시세보다 낮은 값에 10%가 붙는 구조입니다.

인출 단위도 봐야 합니다. 한국거래소는 금지금 인출을 1kg 종목은 1kg, 100g 종목은 100g 단위로만 받아요. 1g씩 모은 금이 55g이라면 그 상태로는 골드바로 찾을 수 없다는 뜻이죠.

물론 부가세 면제가 「언젠가 끝나는 혜택」이냐고 물으실 수 있어요. 조세특례제한법 제126조의7 제1항, 곧 장내 매매 부가세 면제 조항에는 기한 문구가 없습니다. 기한이 붙은 건 금을 수입해 이 시장에 공급하는 사업자의 관세 면제(2026년 12월 31일 수입신고분까지)예요.

정리하면, KRX 금현물은 계좌 안에서 사고팔다 원화로 팔고 나올 때 세금이 가장 가벼운 경로입니다. 증권사 매매수수료는 회사마다 다르니 계좌를 여는 곳에서 확인하세요.

그럼 아예 금을 손에 쥐는 골드바는 어떨까요?

골드바를 직접 사면 무엇이 다른가요?

살 때 부가세 10%가 먼저 붙습니다. 금은 부가가치세법 제26조의 면세 목록에 없어서, 은행이나 금은방에서 골드바를 사면 금값에 10%가 더해져요.

같은 금 1,000만 원어치를 살 때
머니노트 · 정보·교육·참고용
표로 보기
금값 1,000만 원어치, 살 때 내는 돈
항목 설명 값
KRX 금시장 계좌 장내 매매 부가세 면제 1,000만 원
골드바 실물 구입 부가세 10% 추가 1,100만 원

같은 1,000만 원어치 금을 놓고 KRX 계좌는 1,000만 원, 골드바는 1,100만 원에서 출발합니다. 금값이 10% 올라야 겨우 부가세만큼 메워지는 셈이에요.

예전에는 금지금 거래에 부가세를 면제하는 다른 특례(조세특례제한법 제106조의3)가 있었지만, 그 조항은 2014년 3월 31일까지로 이미 끝났습니다.

금 세금 규칙이 바뀐 시점
머니노트 · 정보·교육·참고용
표로 보기
금 세금 규칙, 언제 무엇이 바뀌었나
시점 사건 설명
2014년 3월 31일 금지금 부가세 면제 특례 종료 제106조의3 · 사업자 간 거래용
2018년 1월 1일 파생결합증권 이익을 배당소득으로 금 통장 차익 과세 근거
2026년 12월 31일 KRX 공급용 수입 금 관세 면제 기한 장내 매매 부가세 면제는 기한 없음

세 날짜 중 투자자의 매매 세금에 기한이 걸린 것은 없습니다. 마지막 날짜도 금을 들여오는 사업자의 관세 이야기예요.

금 장신구가 진열된 상점
Photo: Meruyert Gonullu / Pexels

대신 골드바를 개인이 되팔 때 그 차익에 매기는 소득세 조문은 찾을 수 없습니다. 이 부분은 장롱 속 금반지 이야기와 같아요.

장롱 속 금반지를 팔면 세금이 나오나요?

소득세법이 양도소득(제94조)과 기타소득(제21조)으로 열거한 목록에 금이 없습니다. 실물로 팔 때 과세하는 조문은 이 두 곳에 없다는 뜻이에요.

1998년 금 모으기 때를 떠올려 보면 숫자가 실감 납니다. 당시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운동본부를 통해 금을 낸 45만 2,245명의 계좌에 1돈(3.75g)당 5만 8,842원씩 계산해 입금하기로 했어요.

1998년 한 돈과 지금 한 돈
머니노트 · 정보·교육·참고용
표로 보기
그때 한 돈, 지금 한 돈
항목 값 설명
운동본부 1월분 58,842원 1돈 정산금
KRX 순금 환산 671,925원 2026.10.14 종가
두 값의 명목비 약 11.4배 투자수익률 아님

같은 한 돈을 2026년 10월 14일 KRX 금 종가(네이버 증권 기준 1g 17만 9,180원)로 환산하면 67만 1,925원입니다. 다만 금은방이 사들이는 값이나 14K·18K 같은 함량은 이보다 낮게 쳐지니, 실제로 받는 돈은 가게에서 확인해야 해요.

오해하지 마세요. 「어떤 경우에도 세금 0원」이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금을 되풀이해 사고팔아 사업으로 볼 수 있는 경우까지 과세가 없다고 단정할 근거는 찾지 못했거든요. 집에 있던 반지 몇 개를 정리하는 수준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금반지와 금 목걸이
Photo: Stephen Leonardi / Pexels

그럼 앞으로 금을 사려는 사람은 어떻게 고르면 될까요?

금 ETF를 ISA에 담으면 세금이 줄어드나요?

줄어듭니다. ISA 안에서 생긴 이자·배당 합계 200만 원(서민형 등 400만 원)까지는 비과세, 넘는 부분은 9.9%로 분리과세예요. 국내 금 ETF 차익은 배당소득이라 이 셈에 그대로 들어갑니다.

ISA 안 금 ETF 세금
머니노트 · 정보·교육·참고용
표로 보기
ISA에 담으면 15.4%가 0%~9.9%로
구분 비과세 한도 넘는 부분
일반형 200만 원 9.9% 분리과세
서민형 등 400만 원 9.9% 분리과세
ISA 밖 금 ETF 없음 15.4% 원천징수

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18은 ISA에 담을 수 있는 재산으로 국내 펀드의 집합투자증권을 적어 둡니다. 400만 원 한도는 직전 과세기간의 소득 요건을 갖춘 서민형·농어민형에 적용되니, 요건은 가입하는 금융회사에서 확인하세요. 그리고 넘는 부분은 다른 소득과 합치지 않으니 종합과세 문도 피해 갑니다.

다만 ISA는 계약기간 3년 이상, 연 2천만 원·총 1억 원 납입 한도가 있는 계좌입니다. 3년 전에 해지하면 감면받은 세금을 추징당할 수 있어요. 그리고 가입하거나 연장하는 해의 직전 3년 중 한 해라도 이자·배당이 2천만 원을 넘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었다면 ISA 비과세·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조세특례제한법 제129조의2). 그리고 KRX 금시장의 금 자체를 ISA에 담을 수 있다는 근거는 ISA 운용 재산 목록에서 찾지 못했어요. ISA로 금에 투자한다면 국내 금 ETF를 통하는 길입니다.

내 ISA에서 줄어드는 세금을 직접 넣어 보려면 ISA 절세 계산기를 쓰면 됩니다. ISA의 만기·중도해지 제약은 ISA 단점 글에, 국내 상장 ETF와 해외 상장 ETF의 세금 차이는 ETF 세금 글에 정리했어요.

해외 상장 금 ETF는 상품의 법적 형태에 따라 과세가 달라질 수 있는데, 이번 조사에서 국세청 해석 원문을 확인하지 못해 이 글에서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그럼 금을 사기 전에는 무엇부터 따져 보면 될까요?

세금 서류와 계산기
Photo: Tara Winstead / Pexels

금 사기 전에 무엇부터 확인하나요?

세금만 놓고 보면 「실물이 필요한가」와 「다른 금융소득이 얼마인가」 두 가지가 먼저입니다. 수수료 같은 비용은 따로 비교해야 하고요. 네 단계로 정리했어요.

금 사기 전 확인 순서
머니노트 · 정보·교육·참고용
표로 보기
금 사기 전 네 가지 확인
단계 내용 설명
1단계 실물 필요? 필요하면 부가세 10%
2단계 다른 금융소득 2천만 원 근처?
3단계 ISA 여유 200만·400만 한도
4단계 수수료 비교 증권사·은행별

1. 실물이 꼭 필요한가 — 손에 쥐어야 한다면 골드바든 KRX 인출이든 부가세 10%를 각오해야 합니다 2. 올해 이자·배당이 2천만 원 근처인가 — 그렇다면 배당소득으로 잡히는 금 통장·금 ETF 차익이 종합과세 문을 넘길 수 있어요 3. ISA 한도가 남았는가 — 금 ETF를 ISA에 담으면 비과세 한도 안에서 세금이 줄어듭니다(직전 3년 중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었다면 제외) 4. 수수료를 비교했는가 — 증권사 매매수수료, 은행 금 통장 수수료는 회사마다 다릅니다

함께 세금 서류를 보는 두 사람
Photo: Mikhail Nilov / Pexels

자주 묻는 질문

Q. 금 통장도 예금처럼 예금자보호가 되나요? 은행 상품안내에 따르면 금 통장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보장도 되지 않습니다.

이름이 「통장」이라 예금처럼 보여도, 세법상으로나 보호 측면에서나 예금과 다르게 취급되는 상품이에요.

Q. 금 통장에서 손해를 보고 팔면 세금이 없나요? 손실 거래의 원천징수 여부는 은행이 적용하는 과세차익 산정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다른 거래의 이익과 손실을 상계하는 기준도 해당 은행에 확인하세요.

Q. KRX 금시장에서 산 금을 팔고 원화로 찾으면 부가세가 붙나요? 붙지 않습니다. 부가세 10%는 금을 실물로 인출할 때 붙는 것이고, 시장에서 팔아 현금으로 받는 건 장내 매매라 면제예요.

Q. 국내 금 ETF 분배금에도 세금이 있나요? 펀드에서 나오는 이익이라 배당소득으로 과세됩니다. 다만 금은 이자나 배당을 낳는 자산이 아니어서, 분배금이 실제로 얼마나 나오는지는 상품마다 확인해야 해요.

여러분의 금은 어느 그릇에 담겨 있나요?

민수 씨의 차익 200만 원은 같았습니다. 금 통장에서 팔면 30만 8,000원이 빠지고, KRX 금시장 계좌에서 팔면 차익 소득세가 없었죠. 골드바로 샀다면 살 때부터 100만 원을 더 냈고요.

금값은 내가 정할 수 없지만, 금을 담을 그릇은 내가 고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그릇이 세금을 정합니다.

여러분이 갖고 있거나 사려는 금은 지금 어느 그릇에 담겨 있나요?

오늘 딱 하나만 한다면, 금융회사 세금 자료에서 올해 이자·배당의 세전 금액을 확인해 보세요. ISA처럼 비과세·분리과세되는 소득은 빼고, 금 통장과 일반계좌 금 ETF의 차익은 넣어서요. 2천만 원과의 거리가 세금 면에서 금 통장과 KRX 금현물을 비교하는 출발점이 됩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14일 기준 소득세법·같은 법 시행령·시행규칙, 조세특례제한법·같은 법 시행령, 부가가치세법, 지방세법(법제처 현행 원문), 한국거래소 KRX금시장 안내, 은행 상품안내, 한국일보 1998.2.28 보도, 네이버 증권 금 시세(2026.10.14 종가)를 바탕으로 한 정보·교육·참고용 자료이며, 투자자문이 아니고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계산은 수수료를 뺀 가정 예시이고, 세법과 수수료는 바뀔 수 있으며 개인 상황에 따라 과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기준이 바뀌면 알려드릴까요?

세율·요율·한도는 해마다 바뀝니다. 주 1회, 그 주에 알아둘 것만 모아 보내드립니다.

지난 편지 보기 →

언제든 해지할 수 있습니다 · 정보·교육·참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