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가이드

복잡한 돈, 쉽게 풀어드립니다.

세금·실수령액·투자·절세까지, 어려운 금융을 쉽고 정확하게 풀어내는 가이드입니다. 정보·교육·참고용.

청년도약계좌 — 3년 안에 그냥 깨면 정부가 넣은 돈은 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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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약계좌 — 3년 안에 그냥 깨면 정부가 넣은 돈은 0원입니다

청년도약계좌는 2025년 12월 접수를 끝으로 신규 가입이 종료됐습니다. 지금 「조건」을 따져야 하는 사람은 새로 들 사람이 아니라 이미 든 사람이에요. 갈림길은 3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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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 요율 2026 — 월급 300만 원이면 29만 원, 내년엔 여기서 또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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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 요율 2026 — 월급 300만 원이면 29만 원, 내년엔 여기서 또 늘어납니다

2026년 4대보험 근로자 요율은 국민연금 4.75%, 건강보험 3.595%, 장기요양은 건강보험료의 13.14%, 고용보험 0.9%입니다. 그런데 이 넷을 월급에 그대로 곱하면 명세서와 안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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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25만 원 — 늘린 15만 원이 순위엔 0원인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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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25만 원 — 늘린 15만 원이 순위엔 0원인 사람이 있습니다

청약통장 월 납입 인정액이 1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그런데 이 25만 원은 국민주택, 그러니까 공공분양의 저축총액에만 쓰이는 잣대입니다. 민영주택은 저축총액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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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 집을 판 적도 없는데 「소득이 늘었다」며 깎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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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 집을 판 적도 없는데 「소득이 늘었다」며 깎이는 이유

기초연금은 통장에 들어오는 돈만 보지 않습니다. 가진 재산을 「매달 얼마씩 버는 셈」으로 바꿔 더한 금액, 즉 소득인정액으로 판단합니다. 그래서 집을 팔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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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계약기간 5년 — 장기투자 하라면서 뚜껑을 씌우는 정부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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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계약기간 5년 — 장기투자 하라면서 뚜껑을 씌우는 정부안입니다

2026년 세제개편안에 일반 ISA의 총 계약기간을 5년으로 제한하고 납입한도 이월을 없애는 내용이 담겼지만, 8월 17일 현재 정부는 이 두 가지를 모두 되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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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피부양자 — 금융소득이 2천만 원에 한참 못 미쳐도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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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피부양자 — 금융소득이 2천만 원에 한참 못 미쳐도 빠집니다

피부양자에서 빠지는 기준으로 흔히 「금융소득 2천만 원」을 듭니다. 그런데 그 2천만 원은 이자와 배당만 세는 종합과세 기준이고, 피부양자 요건의 2천만 원은 이자·배당·사업·근로·연금·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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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부담상한제 — 같은 500만 원을 써도 돌려받는 돈이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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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부담상한제 — 같은 500만 원을 써도 돌려받는 돈이 갈립니다

병원비가 많이 나오면 상한액을 넘은 만큼을 공단이 돌려줍니다. 그런데 합산하는 것은 내가 낸 병원비 총액이 아니라 영수증의 급여 본인부담금입니다. 비급여는 애초에 들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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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세 신고 — 5월에 낸 세금의 절반이 11월에 또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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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세 신고 — 5월에 낸 세금의 절반이 11월에 또 옵니다

5월에 종합소득세를 낸 사업소득자 중 상당수에게는 그 세금의 절반이 11월 30일까지 내야 할 고지서로 다시 옵니다. 중간예납이라고 하고 소득세법 제65조에 근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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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실수령 — 고시는 215만 원, 통장은 192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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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실수령 — 고시는 215만 원, 통장은 192만 원입니다

2026년 최저시급 10,320원으로 주 40시간을 일하면 고용노동부 고시 월 환산액은 2,156,880원이지만, 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약 1,920,580원입니다. 4대보험료 209,530원과 소득세·지방소득세 26,770원, 합쳐서 236,300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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