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2주 치를 한 번에 묶었습니다.

그런데 골라 놓고 보니 다섯 편이 모두 「시계」 이야기예요. 가만히 있어도 기한은 흘러가고, 한 번 서명하면 되돌리기 어려운 자리들입니다.

금융 가이드

대지급금 — 사장이 안 망해도 나옵니다. 그런데 신청 기한은 이미 돌고 있습니다

밀린 월급이 있는데 「회사가 망해야 받는 돈」이라 미뤄 두셨다면 이 글부터 보세요.

노동청 확인서나 법원 판결만으로 열리는 길이 따로 있습니다. 퇴직했다면 다음 날부터 1년 안에 진정하셔야 해요.

상속포기 한정승인 기간 — 나만 포기하면 끝인 줄 알았던 부모님 빚, 그 몫은 남은 가족과 다음 순위로 넘어갑니다

기한은 「90일」이 아니라 상속이 시작된 걸 안 날부터 석 달이에요. 달력으로 세야 하루를 안 놓칩니다.

내가 포기한 몫은 남은 가족에게 갑니다. 「나만 포기하면 끝」이 우리 집 전체로는 끝이 아닐 수 있는 이유를 이 글에서 확인하세요.

처벌불원서 퇴직금 — 사장 처벌만 접는 서명인데, 같은 종이의 한 줄이 퇴직금까지 접을 수 있습니다

서명하기 전에 종이 아래쪽에 「모두 정리」나 「더 요구하지 않는다」는 줄이 있는지 보세요.

처벌불원은 수사기관에 한 번 밝히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어떤 문구를 빼 달라고 할 수 있는지 이 글에 정리했어요.

실업급여 180일 합산 — 마지막 회사 179일이라 포기하면, 앞 직장에서 쌓은 날을 놓칩니다

마지막 회사 날짜만 세고 포기하셨다면 다시 세어 보세요.

법은 18개월 안에 다닌 회사들의 날짜를 합쳐서 봅니다. 앞 직장 이직확인서를 함께 내면 돼요.

정기예금 갈아타기 — 금리 올랐다고 1년짜리를 반년 만에 전부 깨면, 이율은 기본이율의 30%입니다

금리가 올랐다고 예금을 깨기 전에, 내 예금이 고정인지 변동인지부터 앱에서 확인하세요.

일부만 찾는 규칙도 은행마다 다릅니다. 이 글의 예시 계산을 내 금액에 대어 보시면 돼요.

그 밖에 이번 주에 올라온 글

여러분 달력에는 지금 돈과 관련된 기한이 몇 개 적혀 있나요? 하나도 없다면 이번 주에 한 줄만 적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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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정보·교육·참고용이며, 개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기준이 바뀌면 알려드릴까요?

세율·요율·한도는 해마다 바뀝니다. 주 1회, 그 주에 알아둘 것만 모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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